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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신학 대학

[곤도 가쯔히꼬 학장의 메시지]

학장 메시지

동경신학대학(Tokyo Union Theological Seminary)은 복음주의에 근거한 신학전문 단과대학입니다. 그 사명은, 복음의 진리를 신학적으로 깊이 연구하고, 그것을 근거로 해서 복음전도와 교회형성을 위해서 일하는 목회자를 양성하는 것 입니다.

본대학의 졸업생에는, 일본 기독교단의 여러 교회에 봉사하고 있는 목사가 많이 있고 다른 교단(개신교) 교회에 봉사하고 있는 목사도 있습니다. 또 중•고등학교에서 성경과목을 담당하고, 혹은 기독교대학에서 성경과 신학의 연구와 교육에 종사하고 있는 교역자도 있습니다.

이러한 순수한 신학연구와 전도자의 양성을 목적으로 신학단과대학은 일본 유일의 대학입니다.그런만큼 동경신학대학은 교회와 기독교 학교와 복음주의적인 신앙의 교제를 존중하고 또 그것에 의해서 유지되어져 왔습니다. 그렇기에 학문적으로도 국제적 수준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으며 결코 뒤떨어지지 않은 성과를 받고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대는 지극히 고도의 기술문명의 시대이며, 글로벌화한 산업사회 시대입니다. 그러나 인간이나 세계의 문제는 결코 기술과 산업만으로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도리어 현대는 정신적인 의미의 고갈과 윤리적인 붕괴의 위험에 직면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인간도 문명도, 수평차원에만 몰두하고, 수직적•초월적인 실재와의 관계가 결여된다면, 참된 의미와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힘의 원천에 대한 이해를 풀어 갈 수 없고,나아가 우리 인생의 나아갈 바를 놓치게 됩니다.

이런 시대에 교회는 성경이 증언하는 예수그리스도에 의한 구원과 확실한 희망을 생생하게 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현대사회 안에 참된 교회가 형성되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사건을 깊이 이해하고, 복음의 진리를 사람들의 마음에 전할 수 있는 말과 복음의 확장을 위해서 드려지는 헌신자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헌신하기 위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뜻을 정한 사람은 부디 동경신학대학에 입학하여 신학을 배우기를 권면합니다. 교회생활을 통해 뜻이 확정된 사람이나 부르심에 확실한 소명을 깨달으셨다면 부디 동경 신학대학에 들어오시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1873(메이지(明治)6)년에 선교사S•R•브라운이 설립한 브라운 학원을 모태로 하여 오늘날까지 교회에서 헌신하는 전도자를 만들어 내는 신학교육을 위해 힘을 쓰고 있습니다.

도쿄신학대학은 학부와 대학원박사과정(전기•후기)을 대비한 우리나라 유일의 신학전문 단과대학입니다.

1941(쇼와(昭和)16)년에 복음주의 여러 교파의 합동에 의해 창립된 일본 기독교단은 그 설립 총회에 있어서 목회자양성 기관의 필요를 표명하고, 그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결의를 했습니다.

그것에 따라서 1943(쇼와(昭和)18)년 까지 있었던 많은 신학교로부터 전통과 선물을 계승하고, 교단의 신학교로서 일본 동부신학교•일본 서부신학교•일본 여자신학교가 설립되었습니다.

1944(쇼와(昭和)19)년 학칙의 개정과 함께 일본 서부신학교와 합병해서 일본기독교신학전문학교로 개칭하고, 일본 여자신학교는 일본 기독교여자신학교와 개칭했습니다.

그 후 1949(쇼와(昭和)24)년 학제의 변혁에 따르고, 신제의 학교 교육법에 의해 신학부만의 단과대학으로서 학부 4년•석사 2년의 「동경신학대학」라고 발족하고, 1955(쇼와(昭和)30)년 박사과정의 인가를 받고, 학부 4년•대학원 5년의 대학으로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본 대학은 원칙으로 전학생이 박사과정(전기) 정도까지 재학합니다.

● 다른 특색

신학연구에 있어서, 최고의 학문적 수준을 보유하면서, 교회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말씀을 전하는 일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대학설립과 동시에, 도쿄도(東京都) 지요다구(千代田區)에서 미타카시(三鷹市) 무레(牟禮)에 이전했습니다. 더욱 1966(쇼와(昭和)41) 년 미타카시(三鷹市) 오사와(大澤)의 현재 땅에 새롭게 캠퍼스를 만들고, 인접의 국제기독교대학(國際基督敎大學), 루터학원대학•일본루터신학교와도 깊은 우호관계에 있습니다. 또 내외의 여러 신학교와의 친한 교류 안에서, 넓은 국제적 시야를 가지면서, 명확한 복음이해, 전도의 정열, 신학적 식견의 확실함을 익힌 내일의 시대를 짊어지는 목회자 양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유학생도 많이 받아들이고 있으며, 아시아 전도론의 수업이나 연수 시행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신학의 학문적 수준을 견고히 함과 동시에 복음전도에 힘이 되는 교육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런 인재를 양성하여 교회현장에 보냄으로 함께 동역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 새로운 시대에

하나님의 나라의 확자을 위해 최선선에서 일하는 많은 유능한 선배를 보내고 높게 평가되는 신학적 재산을 계승•발전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본 기독교단의 여러 교회는 물론, 타교단과 아시아 등 해외에서 온 학생도 많이 맞이하고 있습니다.


동경신학대학/교무과

물어보실 곳 / 동경신학대학 (월요일의 사무학무는 쉽니다)

phone. +81-(0)422-32-4185, fax. +81-(0)422-33-0667

〒181-0015일본국 도우교우도 미타카시 오오사와3-10-30

korea@tuts.ac.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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